[스크랩] ♡ 熟年人生 十誡命 (ten up) ♡ 熟年人生 十誡命 (ten up) ♥1.정리정돈(clean up).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이나 받는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현명한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5.03
[스크랩] ♥ 천년의 사랑 連理枝(연리지) ♥ ♥ 천년의 사랑 連理枝(연리지) ♥ (이을 연, 이치 리, 가지 지) 나란히 붙은 나뭇가지 다정한 연인 부부의 애정이 지극히 깊음 중국의 전설에 의하면 동쪽의 바다에 비목어(比目漁)가 살고 남쪽의 땅에 비익조(比翼鳥)가 산다고 한다. 비목어는 눈이 한쪽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두 마리가 좌우로 달라.. 꽃의전설 이야기 2007.05.03
[스크랩] 해오라기난 해오라기 난초 해오라기 난초(난과:habenaria radiata K:한국, 일본) 꽃말 : 꿈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하얗게 꽃 피운 모습이 바람에 흔들릴 때는 마치 진짜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해오라기와 같은 이 꽃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피기 시작한다. 편안한 의자에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7
[스크랩] 겹황매화가 죽도화보다는 매화는 매화인데 겹꽃으로 핀 노란 매화여서 겹황매화, 잎사귀가 칼처럼 생겨서 죽도화, 모두가 수긍이 가는 이름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인 이꽃은 높이 약 2m로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고 녹색이며, 가지를 많이 내고 털이 없다. 가장..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4
[스크랩] 흰 명자꽃의 깨끗한 자태 붉은 명자꽃이 정열(情熱)의 화신이라면 흰 명자꽃은 순수(純粹)의 화신이다. 요즘에 들어 새로운 형태의 분홍빛과 흰빛이 섞이거나 한 나무에서 다른 송이로 피는 명자꽃도 개발되었다는데--. 이제 꽃빛깔까지 조절하는 세상이 오고 보니 꽃빛깔과 피는 계절 등을 어떻게 규정할 건가. 그렇지 않아도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4
[스크랩] 춘분에 내보내는 현호색꽃 2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2월이라는 것은 음력으로 오늘이 2월 초사흘이다. 늦추위 찬바람이 강해 김칫독의 국물이 얼 정도의 꽃샘추위가 찾아온다는 말일 것이다. 어제 오후 햇빛이 비치길래 학교 옆 냇가에 나갔더니 이렇게 현호색이 피어 있었다. 현호색은 현호색과(玄胡索..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4
[스크랩] 남산제비꽃도 서둘러 피어 오늘 오후에 미친 마바람이 불더니 이곳 제주에는 기온이 21도까지 올랐다. 오후 3시, 백호기 축구대회 출정식을 가질 때 한 열흘 응원연습에 지친 아이들은 그래도 이번이 29년 만에 우승할 기회라고 눈을 부라리며 모두들 팔을 걷어붙여 마지막 리허설을 원기 있게 마쳤다. 이제 이 남산제비꽃이 핀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3
[스크랩] 별도봉에 피는 봄구슬붕이 봄구슬붕이는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로 양지바른 습지에서 잘 자라는데, 밑에서 여러 대로 갈라져서 뭉쳐난다. 뿌리잎은 로제트형이고 몇 개가 인접하여 마주나며 네모진 달걀 모양이다. 꽃은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l개씩 달리고 길이 2.5∼3.5cm이며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3
[스크랩] 이름이 우스운 홀아비꽃대 어제는 청명절이자 식목일이었고 오늘은 한식(寒食) 명절이군요.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이다. 고대의 종교적 의미로 매년 봄에 나라에서 새불(新火)을 만들어 쓸 때 어느 기간 동안 묵은 불(舊火)을 일절 금하던 예속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기도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3
[스크랩] 으름덩굴꽃의 화려한 자태 4월의 날씨가 회복된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 봄나들이라도 계획해야 되겠죠? 어제는 월요일부터 운동하지 못한 것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인 무거워지고 소화까지 안 되는 것 같아 모든 걸 때려 치고 나와 일찌감치 별도봉엘 갔는데 바로 이 으름덩굴꽃이 나를 반겼다. 으름덩굴은 쌍떡잎식물 .. 꽃의전설 이야기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