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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랑천 행사 장애인과 함께하는 노원책사랑 나눔걷기대회<2>

지난 08년 9월28일 일요일 중랑천 창동교 아래 행사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게하는 걷기대회을통해 꿈과 희망의 나눔의 장을 실현하며 장애인에대한 인식 개선및 어울림의장을 마련하고 장애인분들 스스로보다적극적인 삶을살아가는 계기를마련하고자합니다 .. &lt;중랑천 행사 장애인과함께하..

[스크랩] 중랑천의행사 장애인과 함께하는노원책사랑 나눔걷기대회<1>

지난 08년 9월28일 일요일 중랑천 창동교 아래 행사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게하는 걷기대회을통해 꿈과 희망의 나눔의 장을 실현하며 장애인에대한 인식 개선및 어울림의장을 마련하고 장애인분들 스스로보다적극적인 삶을살아가는 계기를마련하고자합니다 .. 걷기대회을완주한 장애인과 비..

[스크랩] 멍 詩/ 임규홍 /메주쑬때가 되니 부모님이 그립습니다/산비둘기

멍 詩/ 임규홍 /메주쑬때가 되니 부모님이 그립습니다/산비둘기 멍 詩/ 임규홍 나는 돌을 던진다. 아무도 없는 강이라 믿으며 나의 소망을 담아 저 강에 던진다 누군가가 돌에 맞았다 아무도 없는 텅 빈 강에서 저 멀리 누군가가 던진 돌에... 내가 던진 그 돌에... 멍이 들어 울고 있었다. 아무 것도 아닌..

[스크랩]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