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무늬맵시벌 <뱀시벌과>

ehkoang은희광 2018. 3. 20. 20:09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무늬맵시벌 <뱀시벌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가로수길 강변뚝  하천부지 공원 우리집주위에서 먹이활동

하며 살아가는 벌종류이다  봄의 푸르름이 짙어가며 프른 새싹틈새로 작지만 향기로운

 풀꽃들이 피여난다  여기맵시  벌과 5월중순경부터  8월경 활발하게 먹이활동하며

짝을찻아  분주하게 날아다닌다 . 몸의길이는 23-25mm이며  복부에는 노랑색의무늬가

 있으며 제2마디에는 흑색에 황갈색의 삼각무늬가 뚜렀하다 .  날개의 바깥 가두리는

 사는곳에따라 약간의차이가있으며 약간 흐리거나  진한 갈색이다 .다리는흑색이나 때로는

 윗면의 황색무늬가있고 넓적다리 종아리마디는 갈색이나 황색이다 .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무늬맵시벌 <뱀시벌과>

 2018년 3월2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