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검정넓적꽃등에 꽃등에과
검정넙적꽃등에 <꽃등에과>
우리가 살아가는곳에는 봄이 있고 모든것의 생육을 정지시키는 혹독한추위가
있는동안 곤충들과 동물들은 긴겨울잠을 자야하는 계절이다
어는덧 남녁의갯바람타고 오는 꽃화신의 소식들이 들려오는 봄의길따라
기운을타고 잠을깬 곤충들도 땅을박차고 올라와 활동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행동은 몸을 보호하고 유지하기위하여 수분을 훕수하면서 먹이활동을
시작한다 검정넓적꽃등에 몸의길이는 10 ㅡ12mm이며 몸은 흑색이고 머리와
겹눈사이는 수컷은 겹눈이붙어있고 암컷은 겹눈이 떨어져 있다 .
수컷의 겹눈점하선이길며 앞이마 돌기는 크고 뚜렀하며 옆구리는 회백색 또는
회황색가루로 덮여있다 얼굴은 연한 유황색인데 백색가루가 성기에 분포하었고
암갈색털이 성기에나있다.날개는 투명무색이고 다리는가늘고 적갈색내지는
황갈색이다.유충기에는 다양한 종류의진딧물을 잡아먹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은희광사진가와 검정넓적꽃등에 <꽃등에과>
2018년3월8 일 은희광작성
'중랑천의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무늬맵시벌 <뱀시벌과> (0) | 2018.03.20 |
|---|---|
| 은희광사진가와 왕꽃등에 꽃등에과 (0) | 2018.03.18 |
| 은희광사진가와 애호리병벌 호리병벌과 이야기 (0) | 2018.03.06 |
| 은희광사진가와 양봉꿀벌 꿀벌과 (0) | 2018.03.04 |
| 은희광사진가와 재래꿀벌 꿀벌과 (0)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