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재래꿀벌 꿀벌과

ehkoang은희광 2018. 2. 28. 17:45

은희광사진가와 재래꿀벌  꿀벌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곳곳  깊은산이나 낮은산 욱어진 숲에서 볼수있고 
가끔은 우리주변의 농작물의 향기로운 꽃이있는 곳에서도 볼수있고 먹이활동하는
 꿀벌이다.몸의길이는 약 12mm이며  몸의빛깔은 거의가 흑갈색에 가깝고  갈색의
긴털이많다 .배도거의가 흑갈색에 가까우며 띠무늬가 불분명한 것도있고  사는곳에
따라서 불분명하지않은것도 있다.사는곳에따라.변이가 있다.머리와가슴 폭이같고 
겹눈에 털이있다 . 여왕을 중심으로하여 사회생활을하는 곤충이다 .
수컷은 무정란에서 태여나고  일벌은 수정란에서 나온다 .수정란은 로열젤리로 
키워져 여왕벌이된다. 토종꿀벌이라고도  부르며  야생의토종꿀벌은 썩은나무
속이나 흑속에 둥지을 만들고 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벌목>

 재래꿀벌  꿀벌과이야기 566.

2018년2월2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