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땅벌 말벌과 .

ehkoang은희광 2018. 2. 12. 17:42

은희광사진가와 땅벌 말벌과 .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에는 긴겨울의 여정이끝나고  햇빛 따사로운 봄날의

길목이다 . 양지바른곳에선  푸르름으로 새씩들이 무리지여 작은꽃들도 피운다 .

작은꽃이지만 이른봄의 길이라  일찍나와 굶주린 벌들의 배을체워주는  향기로움

그리고 꽃가루가있고 주위에는 나무의진이나 썩은과일을찻아  그즙을빨기도한다 .

여기 무서운 벌의이름 땅벌은  낮은산의 언덕이나 무덤가  산지 등산로주로 언덕이

약간있는 곳을파내고  땅속에 여러층의  집을짓고 무리을 이룬다.

어른벌레의 몸의 길이는12 ㅡ19mm이며  몸은 검은 바탕에  많은 황색무늬가 있는데 

살아가는곳에 따라서 그무늬는 여러층으로 변이가 심하다. 머리에는 점무늬와 검은

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머리방패에는 둔한 2개의 이빨이있다  .

수컷은 암컷보다  검은 털이빽빽이 나있고 더듬이가 더길다

 

 

 

 

 

 

 

은희광사진가와 땅벌 말벌과 .

2018년2월1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