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호리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ehkoang은희광 2018. 2. 18. 16:54

은희광사진가와 호리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저지대 긴긴겨울이지나고 봄날이오고 따뜻해지면 

 푸른새싹으로 초록빛이되면서 향기로운 풀꽃들이 수없이피여날때  그꽃을찻아서

날아드는 꿀벌종류와 나비. 등에들이 제일먼저찻아드는 무리들이다 .

호리꽃등에 어른벌레의 몸의길이는 8 ㅡ11mm로 작으며 가늘고 공중에서 정지

비행하면서도 꿀을따먹는다   몸은 검은 바탕에 황색줄무늬가 많다. 

 머리는 비교적 길며  이마는좁고  황회색 가루로 덮여있다 .

가슴등판은 길고 구릿빛광택이나는  검은 색이며 세로띠가있고 가운데에1개의가는

줄이있다 .수컷의배는 폭이좁으며 황색의띠문이가 단순하며  암컷은 가는가로띠가

나란히더있다 . 애벌레는 진딧물을 비롯해 많은 진딧물의 애벌레와 어른벌레을

잡아먹으며 꽃에서 꿀을찻는다

 2018년 2월1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