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양봉꿀벌 꿀벌과

ehkoang은희광 2018. 3. 4. 14:28

          은희광사진가와 양봉꿀벌 꿀벌과

          양봉꿀벌 꿀벌과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긴긴 겨울이지나고  푸르름으로 싹이트고 따스한 봄햇볓이

          내려쪼이는날  여기저기에 향기로운 꽃들이 피기시작한다 .

          양봉 벌을기르는 사람들은  벌통을 손질하고 그 벌통에서 벌들이 나들이하여

          꿀을 따오고 있다 .몸의길이는 약12mm이며  벌통하나에 수백마리가 여왕을 중심으로

          협동생활로 사회을 이루워가며  먹이활동하여간다 .여왕벌은 더듬이와 머리방패의

          가장자리가 황갈색을띠고있어  일하는 벌과는구별된다 . 그중에서도 수컷은 일벌보다

          크고 겹눈은 서로붙어 있으며  주둥이는퇴화했고 회황색의털이촘촘히 나있다

          양봉을하는 사람들은 철을따라 꽃따라 벌통을 옮겨다니며 벌이모와온 꿀과 화분을따

          수입으로 연결한다  우리가 기르고 있는양봉꿀벌은  독일의선교사가 들어와 시작

          했다는 이야기가있다

 

 

 

 

 

 

 

 

 

 

은희광사진가와 양귀비꽃 양봉꿀벌<꿀벌과>

2018년2월2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