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애배벌<배벌과

ehkoang은희광 2018. 3. 26. 20:55

은희광사진가와 애배벌<배벌과>

우리가살아가는 주변의 생태계속의 숲속에는  기여가고 걷고 뛰고 날아가는

곤충들이 달콤한 꿀냄새가 바람에 날리는날에는  더욱바쁘게 먹이활동하는날이다

주변의욱어진풀숲  산지의 어디서나 볼수있는 어른벌레는 5월초순경부터 7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한다  .몸의길이는 13 ㅡ20mm이며 배벌중에서 중간정도가는 편이다

스컷은 암컷보다  먼저우화하여하루종일 암컷을찻아 땅표면가까이 날아다닌다 .

머리에는 점무늬가 많고  담황색털이 촘촘히 나있다 . 몸은 완전 검은색이며 털은

처음에는 당항색을띠다가  점차화백색으로변한다. 검은털이촘촘히 나있으며 

 애벌레는 풍뎅이 애벌레에 기생하여 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애배벌<배벌과>

2018년3월2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