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생각 하며 -신정희
자기는 더 바라는 것이 없다고
예수 잘 믿으며 건강해서 일하고 언제나
자기를 지켜 봐 주며 옆에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you 을 만난것은 자기 일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며
항상 웃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사람이 오늘은
그리운 새벽이다 자기는 더 바라는 것이 없다며
2013년11월24일새벽
그날을생각하며-신정희 2013년 11월24일
2013년11월27일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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