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 은보라빛 중랑천 비단노린재008년 6월20일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은보라빛 찍음> 이름: 북쪽비단노린재 노린재목[半翅目] 노린재과 학명: Eurydema gebleri Kolenati 크기 : 몸길이 7.5∼9.5mm 색 : 앞가슴등판-연한 오렌지색 바탕에 6개의 검은색 무늬, 배의 중앙-검은색 무늬 몸길이 7.5∼9.5mm이다. 머리 옆조..

<은보라빛 중랑천 노린재08년 6월6일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 왕 인면 노린재<노린재과> 크기12--18mm. 사는곳---들판이나 풀숲.밭. 나타나는시기--6--10월. 겨울잠 --어른벌레. 탈바꿈---불완전탈바꿈.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이것은 적으로부터 몸을지키기위한 방법이다. 바늘처럼뾰족하고 긴..

은보라빛 중랑천 큰 허리노린재 허리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5cm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길고 크며 넓적마디 끝 안쪽에 가시 같은 돌기가 둘 있다. 악취가 특히 심하게 난다. 산에 나 있는 잡초에 모여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자료출처 다음 통합검색에서) 009년 6월19일 글 사..

< 노린재 <노린재과곤충> 08년 5월1일 중랑천고수부지에서 은보라빛찍음> 노린재류 (곤충) [― 類, stinkbug] 노린재목(―目 Heteroptera) 노린재과(―科 Pentatomidae)를 이루는 5,000종(種) 이상의 동물들. 악취가 풍기는 분비물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분비물은 초목·열매·잎같이 노린재가 있던 곳에 옮..

노린재목(―目 Heteroptera) 노린재과(―科 Pentatomidae)를 이루는 5,000종(種) 이상의 동물들. 노린재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나는데 이것은 적으로부터 몸을지키기위한 방범이다 노린재는 바늘처럼 뾰족하고긴 입을 풀이나 나무줄기에꽃아즙을빨아먹는다. 색깔(갈색·초록색·금속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