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8월 애매미 애매미과이야기 674.

ehkoang은희광 2018. 11. 29. 19:43

      은희광사진가와8월 애매미  애매미과이야기 674.

      애매미 <매미과>

      우리가살아가는 주변의 푸른잎으로 욱어진 8월에서9월 가장왕성하게 활동하며

        우리에게  가장멋진 노래를 부르는애 매미이다.   크기28--35mm. 사는곳 --들판 .숲

   .    나타나는시기8월  --9월초 겨울잠 알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욱어진숲 공원

       .도시림에서 흔히 볼수있다  몸은 흑갈색 바탕에 옅은 녹색의무늬가 있으며 앞날개는

        비교적길다. 배의등판은 삼각형이며 수컷의뱃잎<울음관>이 특히커서 다른종과쉽게구별된다 .

      울음소리가 매우특이하다 쯔잇~쯔 짓짓짓 하며 시작해 히히히쯔 히히히히 간주를넣고

      찌르르르...하며 노래을끝낸다   매미의 수컷은 배에 공명실이있어 소리을 내지만 산란관 때문에

       공명실이 차지할  공간이 없는 암컷은 울지못한다.  울지 못하는 애매미 암컷의 배끝에

       긴산란관이 있다. 멎진노래로 암컷을 부르는 수컷의 산란관이없고 배가 길다. 나무 줄기에

      알을낳아 틈새에넣고 그 여름에 일생을마친다

 

 

 

 

 

 

 

 

 

 

       은희광사진가와8월 애매미  애매미과이야기     674.

       2018년 11월29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