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늦털매미 매미과 이야기 673.

ehkoang은희광 2018. 11. 27. 19:47

     은희광사진가와 늦털매미 매미과 이야기 673.

    늦털매미 매미과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 야산 숲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늦털매미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그리쉽지가 않다  어른벌레는 8월 중순경에부터 

     다른종류의 매미보다 조금더 늦게 11월까지볼수있다 

     몸길이는 약 22mm날개끝까지 길이는 35-45mm이며  몸은 짙은 녹색을띤 황갈색이며

     머리.배.다리등에 긴털이 나있다. 털매미와 비슷하나 뒷날개의바탕이 황갈색 무늬로

     되여있어 쉽게구분된다. 털매미가 들어간후에 늦게나타나며  늦가을까지 운다.

     애벌레의 탈피껍질에는 진흙이 많이 묻어 있다

 

 

 

 

 

 

 

     은희광사진가와 늦털매미 매미과 이야기 673.

     2018년 11월 27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