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8월고려풀매미 매미과이야기 670

ehkoang은희광 2018. 11. 17. 20:23

       은희광사진가와 8월고려풀매미 매미과이야기 670

       고려풀매미-매미과.

      우리가 살아가는부변 주로 평지나 낮은 산지에서 발견되지만  매미의 울음소리

      또한 구분을 못하고 그저 매미가울면 여름인가보다 시끄럽다 하는 말입니다

      어른벌레는 5월중순경부터 태여나지만  숫자가적어 구별하는데는 어려운 경향이있다

      가장왕성하게 활동하는시기는 8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약 17mm.날개끝까지길이는 약 23mm이다. 몸은 검은 색이고 금방 우화한 개체는

       은빛가루가 덮여있다.살아가는곳에따라  개체변이가있다 .

       가운데 가슴등판에는 2개의황색점무늬가 가로로 있거나 때로는 없다.

       배 윗면의 마디사이에는  주황색이며 살아 있는 개체눈은 자주색이다.

       수컷은 칫~칫~칫~하고 금속성의 소리를 내며운다

 

 

 

 

 

 

     은희광사진가와 고려풀매미 매미과이야기 670

      2018년11월 17일 일탄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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