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8월고려풀매미 매미과이야기 670
고려풀매미-매미과.
우리가 살아가는부변 주로 평지나 낮은 산지에서 발견되지만 매미의 울음소리
또한 구분을 못하고 그저 매미가울면 여름인가보다 시끄럽다 하는 말입니다
어른벌레는 5월중순경부터 태여나지만 숫자가적어 구별하는데는 어려운 경향이있다
가장왕성하게 활동하는시기는 8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약 17mm.날개끝까지길이는 약 23mm이다. 몸은 검은 색이고 금방 우화한 개체는
은빛가루가 덮여있다.살아가는곳에따라 개체변이가있다 .
가운데 가슴등판에는 2개의황색점무늬가 가로로 있거나 때로는 없다.
배 윗면의 마디사이에는 주황색이며 살아 있는 개체눈은 자주색이다.
수컷은 칫~칫~칫~하고 금속성의 소리를 내며운다
은희광사진가와 고려풀매미 매미과이야기 670
2018년11월 17일 일탄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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