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활동하는 좀사마귀사마귀과이야기 586.
여름날의 좀사마귀 사마귀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강가 초원의풀숲 경작지 부근에서 알에서 깨어나
어린유츙으로부터 첫단계을걸처 차츰 성장해가며 살아가며 활동하는 좀사마귀이다 .
검은빛이나는곤충으로 처음대할때는 무척 당항스러운 좀사마귀었다 . 날렵하고
방어자세로나오는것은 그만큼 애민하다는 것이었다 .몸의색깔은 짙은 회갈색으로
농도와 명암은 살아가는곳 개체에따라 변이가 심하다 .
날개쪽으로 검은점무늬가 조금있으며 어른벌레는 8월에서 10월경에 활발히활동하며
짝짓기을 하는모습을 볼수있다 . 몸의길이는 수컷이 40 ㅡ55mm이며 암컷은 45 ㅡ58mm
이다 . 앞다리사이에는 특정적인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앞가슴복판에도검은 띠문이가있다 .
뒷날개에는 갈색에 약간의검은 무늬가있다 보통 노린재.잠자리 베짱이 풍뎅이 주로
작은곤충을 잡아먹는 육식가이다 가을에 낳은 알집은 다른사마귀 알집보다 특히
길고 가늘게 생겼다 갈색 작은 사마귀러고도 부른다 .
은희광사진가와 활동하는 좀사마귀사마귀과이야기 586.
2018년4월23.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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