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활동하는 좀사마귀사마귀과이야기 586.

ehkoang은희광 2018. 4. 23. 14:15

          은희광사진가와 활동하는 좀사마귀사마귀과이야기 586.

         여름날의 좀사마귀 사마귀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강가 초원의풀숲  경작지 부근에서  알에서 깨어나

         어린유츙으로부터 첫단계을걸처 차츰 성장해가며  살아가며 활동하는 좀사마귀이다 .

         검은빛이나는곤충으로 처음대할때는 무척 당항스러운  좀사마귀었다 . 날렵하고

         방어자세로나오는것은 그만큼 애민하다는 것이었다 .몸의색깔은  짙은 회갈색으로 

         농도와 명암은  살아가는곳 개체에따라 변이가 심하다 .

         날개쪽으로 검은점무늬가 조금있으며  어른벌레는 8월에서 10월경에 활발히활동하며

         짝짓기을 하는모습을 볼수있다 . 몸의길이는 수컷이 40 ㅡ55mm이며 암컷은 45 ㅡ58mm

         이다 . 앞다리사이에는 특정적인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앞가슴복판에도검은 띠문이가있다 .

         뒷날개에는 갈색에 약간의검은 무늬가있다  보통 노린재.잠자리 베짱이 풍뎅이 주로

         작은곤충을 잡아먹는 육식가이다 가을에 낳은 알집은  다른사마귀 알집보다 특히

         길고 가늘게 생겼다  갈색 작은 사마귀러고도 부른다 .

은희광사진가와 활동하는 좀사마귀사마귀과이야기 586.

2018년4월23.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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