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샷포로등에 <등에과>이야기 587.
우리가 살아가는곳 혹독한 추위가 훈훈한 갯바람으로 밀려가고 훈훈한 봄바람이
오는날 따사로운햇빛을받으며 푸르름으로 펼처지는 들과산에는 철따라피는
꽃들의 향기가 바람에 펴나가는날이다 .여기 샷포로등에의 먹이활동하는산지의
관목지대에서 볼수있다 .어른벌레의 몸의길이는 11 ㅡ13mm이며 몸은 황색과
회검은색으로 겹눈과다리는 검은색이거나 다리중간에 황색의 옅은무늬가 있는
종도 있다. 물론 사는지역에따라서 약간의 변이는있다 .가슴등판과 작은방페판은
황색이고 등옆은 황갈색이다 . 날개는불투명하고 날개맥은 황색이다 .
몸전체에 황색털이 촘촘하여 황색으로 보이지만 제1ㅡ4 배마디 등판은 전부
주황색이고 제5마디 등판 아래로는흑갈색이다
은
은희광사진가와 샷포로등에 <등에과>
2018년4월29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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