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큰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83.

ehkoang은희광 2018. 4. 17. 17:24

은희광사진가와 큰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83.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야산의 나무숲속의 나뭇잎위에서나 근처에서 흔히 발견되며

 모습을 볼수있다 .4월중순경부터 활동하며 늦은10월까지 숲에서 발견된다

 몸의길이는 14 ㅡ18mm정도이며 나무가지나 풀줄기에붙여서  집을만들고  산란하는

큰뱀허물쌍살벌  처음에 낳은 알에서는  일벌들이 나온다고하며  이들이 한번 사용한

애벌레의집은 위험성과 감염이될수있어  더이상 사용하지않고  다른방을만들어

사용하므로  나중에는 점점커지며 규모가 길어진다고한다  .비가오는날에는 

 어른벌레들은  모여서 입으로 물을 빨아내 집을건조하게 만들어 애벌레들의 페사을

 막는다고한다 . 가을이되면 여왕벌은  수컷과 알을낳을수있는 암컷을 생산하고

암컷들은 겨울월동을 위하여 나무속구멍이나 돌틈새 .나무뿌리의 공간속으로

들어가서 긴겨울을 월동한다고한다

 

 

 

 

 

 

 

은희광사진가와 큰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83.

 2018년4월9일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