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뒤병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581.

ehkoang은희광 2018. 4. 11. 20:22

           은희광사진가와 뒤병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581.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집주위나 욱어진풀숲  경작지주변의 꽃에서 꿀을찻고

          먹이활동하는 등에같은 파리목  파리과이다 . 어른벌레는 8월중순경부터 10월까지

          활발하게 할동한다  .특히 강한체질로 어른벌레는 그대로 돌툼새 풀덮이속에서

          긴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의길 일찍나와 짝짓기을한후 그대로 일생을마친다 .

          몸의길이는  8 ㅡ9mm이며 몸은 짧고 뚱뚱한편이며 배에는굵고길고센털이  많이

          나있다 . 배마디에 검은색 가로띠문늬가 발달하였다 . 암컷은 기생할 숙주의체표

          또는 채내에 알을낳고 숙주가 먹는알이나 구더기를 슬어놓기도한다.

          애벌레는 나비류의애벌레에 기생하여 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뒤병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뒤병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581.

     2018년4월7일 은희광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