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닻무늬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80.

ehkoang은희광 2018. 4. 9. 14:34

은희광사진가와 닻무늬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80.

우리가 살아가는곳 긴긴겨울이지나가고 따뜻한  햇살이펴지는 봄의길목이다

양지바른곳에서는 작은 풀꽃들이 향기롭게 아름답게 피여오르고  곤충들은

하나둘  날개를펴고  꽃을찻아 날아든다  .꿀을빨고 꽃가루을묻여가고 수분을

보충하기위해 땅에내려앉아 물을빨기도한다   여기 잘알려지지않은 꽃등에

한마리  닻무늬꽃등에이다. 몸의길이는약12mm이며 어른벌레는4월중순경부터

9월에할동하며 농직물이나 꽃에의존하여  진딧물을 잡아먹는 잡식성의식성을

가지고있다 .꽃등에는 벌의 의태 모양을닮은것 또한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며 주위한경에 맞게 잘적응해간다 ..몸의바탕에는 회백색의무늬가쌍으로

존재하고있어 마치 닻모양을 하고있어  붙여진 이름인가싶다

 

 

 

 

 

 

 

은희광사진가와 닻무늬꽃등에 꽃등에과 이야기

 2018년 4월8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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