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백두산맵시벌 <벌목> 맵시벌과이야기 563.

ehkoang은희광 2018. 2. 18. 17:12

            은희광사진가와 백두산맵시벌 <벌목> 맵시벌과이야기 563. 

           우리주변에서 좀멀리떨어진 낮은산기슭  작은  나무와풀숲에많이살며

            5월중순경부터 8월까지 먹이활동과  활동범위을 넓여가며 짝을찻아나선다 .

           어른벌레의 몸의길이는 13 ㅡ14mm 이며 몸은 다른벌과달리  호리호리하며

           적갈색을 가지고있다 . 얼굴과 입주변은  황색이며 겹는은 검은 색이며 

           가슴등판은 갈색인데 가운데부분이 약간둥굴게 튀여나와있고 가슴밑부분

           배마디 중간부터 끝까지 갈색을가지고 있으며  사는곳에따라 변이가 있다.

           검은색과 갈색을 혼합된 종도있다 . . 다리는갈색을띈다

           암컷은 숲속을 잼싸게 날아다니며  나비나 나방의  애벌레을찻으면  애벌레의

           몸속에 알을낳고  때때로 작은곤충을잡아 육식도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백두산맵시벌 <벌목> 맵시벌과이야기 563.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