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10월의 꿀벌 꿀벌과이야기 561.
꿀벌 꿀벌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크고작은 풀밭의 아름다운꽃에서 제일만이 볼수있는
꿀벌의 모습이다 . 사회생활을 하여가며 먹이활동을하고 크고작은꽃에오고가며
꽃가루와꿀을모으는 벌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침이있어 다가가기을 꺼리는
곤충이기도하다 . 모든 벌이라고 하여 침이있는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곤충들 이살아가는것을 보면 가장 지혜로움이 돋보이는것은 바로 우리와친근한 벌의
무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꽃가루와 꿀을 얻기위하여 양봉장에서 기르는 꿀벌들이다
몸의크기는 12mm정도이며 우리주변 .들판 .농작물의 꽃이피고지는 곳에서 이른봄 3월부터
늦은 가을 찬바람이 오는그날까지도 열심히 꿀을따는 모습을 볼수있는 꿀벌이다 .
암꽃과 수꽃을연결하여 열매을맺게하는 곤충을 화분매게곤충 이라 하는데 꿀벌이
대표적인 화분매게곤충 으로 인간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벌이다
은희광사진가와 10월의꿀벌 꿀벌과이야기 561.
2018년 2월10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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