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의 그사람 그림자을 내마음속에 담고
해와달이 뜨고지는 사계절이 뚜렀한 대자연의
산과들의 풀슾 강가에서
오늘도 하늘의 지는해의 석양을 그리며
어깨에멘 나의동반자 카메라을 잡고 먼곳을
멀다하지않고 달려온 그시간들 속에서 아직도 꿈꾸웠던
내마음속의 한장의사진을 담기위해 설래는 마음속 그리움은 아직도
아득히 흘러간 세월이 었나 오고가는 보라빛 그리움이 아니었나
갈대밭 스처가는 시간의 흐름위에 그사람의 그림자을 내안에넣고
더높이 더넓게 날아오르는 우리들의 꿈을꾸며
이 강가에 나부끼는 바람속에서 사랑스런 한사람의
그림자을 내 마음속에 담고있었다
2016년6월26일
인천소래습지생태원에서
은희광사진가의 그사람 그림자을 내마음속에 담고
2016년6월26일 인천소레습지생태원에서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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