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자작글2

[스크랩] 은보라빛 오늘도 중랑천에서 곤충을찻아

ehkoang은희광 2009. 9. 27. 22:50

                   오늘도 행복해지고 싶다면  잠시동안만 이라도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아라.

                   그러면 진정한 줄거움은 우리 발치에 돋아나는 잡초나  아침햇살에 빛나는 꽃의 이슬과같이

                   우리 주변에 무수히 널려있다는것을  우리는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보세요?  우리는 밥만먹고 사는게 아니라  자연속에서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계절은 피부로 .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 살이는 비록구차하지만

       사계절  이있어  늘 마음은 풍성하다고요 .

       산다는것이 힘이들지만  그 힘든고비를 넘기면  기쁨이 따라나설겁니다.

        보세요 ? 우린 같은 꽃을보고도 한숨지으며 눈물뿌리는 사람이 있고 ..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꽃 .눈물뿌리는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밀고 달리는것이지요..

        보세요? 예쁜것을보면  아 예쁘다  참으로 예쁘다.  이렇게 고운꽃을보고도  감동할줄 모르는 사람은

        창조력과 행복한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 이랍니다 ..감동할줄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영적 성장이

        멈추  버린 사람 이랍니다.. 감동을 잃어버리고  생기와 신명이 없는 사람은  이제 미래가

        아무것도 없읍니다..

        보세요 ? 우리 나라 4계절은  너무나도 아름답읍니다 ..동양 에서도 아름답고 서양 에서도 아름답고

           더구나 봄은 한마디로 소생의 길과 성장의 계절  입니다.. 생명이 약동하여  탄생 아니 다시

          부활하는 계절입니다..

        < 은보라빛 오늘도   중랑천에서 자연의 생태 자연을 담고 꽃과 나비곤충을 찻아오늘도 중랑천을 간다>

                                           009년 7월8월9월  중랑천에서 은보라빛 활동모습

                                              0 0 9 년 9월 2 7일 사 진 은 보 라 빛 작  성

출처 : 은보라빛 오늘도 중랑천에서 곤충을찻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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