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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조팝나무 (식물) [Spiraea salicif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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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부 이북의 산골짜기나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키가 1~1.5m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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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6~7월에 줄기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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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연한 붉은색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길어 꽃차례에 조그만 돌기들이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린 잎은 먹을 수 있다. 정원수나 꽃꽂이용으로도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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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화·수선국이라고도 한다. - 골짜기 습지에서 자란다. - 높이 1∼1.5m이다.
가지에 능선이 있으며 털이 나거나 나지 않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양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 길이는 4∼8cm, 나비 1.5∼2cm로서 뒷면에 잔털이 난다.
6∼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에 dnjscnRhcckfP로 핀다.
꽃받침통은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곧게
서고털은거의 없다. - 수술은 꽃잎보다 길고 붉은색이며, 꽃밥은 노란색이고
씨방은 4∼7개이다.
열매는 골돌과로 9월에 익으며 털이 난다. - 여름철 밀원식물이다.
정원수나 울타리용으로 심고, 어린 잎을 먹는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약재로 쓴다. <자료출처백과사전에서>
007년 7월30일 중랑천 창동교아래에서 은보라빛찍음.
008년 3월14일 중랑천사진 작성 은보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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