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당현천 당현루의주변모습 당현루 • 위 치 : 물넘이교-양지교 사이 • 규 모 : H : 6m B : 6m 면적 : 28㎡ • 재 질 : 목재,기와 • 완공년도 : 2009.10.30 • 의 미 : 당현천 문화구간내 설치되는 전망대로서, 친환경하천으로 조성되는 당현천을 한눈에 볼수 있는 장소로 팔각정에 기와를 얹어 전통미를 강조했..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12
노원구 당현천 테마가있는 당현천 건천(乾川)인 노원구의 당현천이 테마가있는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탄생한다 서울노원구 <구청장 이노근>는 오는10월부터 상계역 불암교에서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아파트 밀집지역을 가로지르는3.15KM 간을 생태.문화.체육 안전의 친환경테마 하천으로 복원한다고 21..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10
노원구 다시찻은 당현천 다시 찻은 당현천 물은 존재하는 모든것의 어머니이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는존재하지 못한다. 산과 바다엔 물이 있고<그래살고> 움직이는 것들엔 피가있다.<그래산다> 물이죽으면 다 죽는다. 그래물이 생명이다. 죽은물은 생명이없다. 당현천이 다시 살아났으니 노원의구민들..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10
2013년1월 노원구 당현천 철새 청동오리 2. <2013년 당현천 철새청동오리 2013년1월19일 당현천에서 은보라빛촬영> 청동오리 : 기러기목(─目 Anseriformes) 오리과(─科 Anatidae)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윗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6
노원구 당현천 노원의바람 10. 작품명제 노원의 바람 노원의 상징인 갈대를 자연의 모습과 더불어 풍력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키네틱적 요소 움직이는 조각인 주형언어를 가지고 구상하였으며 자연과의 교류와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간접적이며 직접적인 흐름을 조형화 시켰다. beone partners 당현천의 노원의바람-10. 20..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4
노원구 당현천 노원의태양 9. 노원의 태양 -9. 고란초는 고란사의 뒤에서 자랐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단아하면서도 굳건하며 고요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고란초를 모티브로 하여 구상한 노원의 태양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생태환경을 고려한 태양열 충전 LED 조명을 사용하여 자연친화적인 ..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4
노원구 당현천 영원하라 -황금찬 8. 당현천영원하라 8. 당현천 영원하라ㅡ황금찬 8. 신하 이전 시대에도 이곳을 노원벌이라 했었다. 한 낮의 무지개를 머리에 이고 쉼없이 흐르는 이냇물을 당현천이라 했다. 갈대 숲이 구름이되고 하늘 새들은 산 허리감고 날았다. 이 모두 청자 매병에 그린 하늘그림 갈대잎에 앉은 목신들..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4
노원구 수락산 학림사전경 7. 2012년 8월4일 학림사에서 은보라빛촬영 <수락산 학림사의 이모저모 1-7. 학림사는1300년 전 신라 문무왕11년 서기 671년에 원효대사께서창건하여 그후 고려 공민왕때는 나옹스님께서 일신중수하여 기도와 수도도량으로 그혜명을 이여왔으나 불행이도 선조31년 서기1597년 정유병화로 소실..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4
노원구 당현천 노원의소리 6. 노원의 소리 6. 노원구민의 노래를 금속파이프로 조형화하여 그위에 불소수지 도장을 하였다. 리드미컬하게 설치된 금속파이프와 그위에 칠해진 색깔들은 주민들이나 당현천에 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소리를 포현하였다. 소리는 한국인의 흥이자, 에너지의 ..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4
노원구 당현천 내일을위해쏴라.고인백 5. <당현천 내일을위해쏴라<고인백>2012년 7월27일 당현천에서 은보라빛촬영> 노원평 전투의 역사적 중요성과 그 중심 인물인 고언백을 표현하고자 불암산의 역사적 강건함을 하늘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표현하였고, 그 불암산을 우뚝 딛고 활시위를 힘껏 당기는 무장의 기개를.. 노원구와당현천행사사진1.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