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6월 암흰깡충거미<깡충거미과>

ehkoang은희광 2019. 1. 28. 20:42

        은희광사진가와 6월 암흰깡충거미<깡충거미과>

       우리가 살아가는곳 집근처 인가 욱어진 풀숲.또는빈집근처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거미들이다 성충들의  크기는 암컷은 6-7mm.정도이며 .수컷은 -5-6mm

       이며  나타나는시기 5월경부터 늦은가을 10월까지 그모습을 볼수있다

       짐주변의울타리나 활엽수잎을 오르내리며  먹이을 잡아먹는다.사진은 큰베짱이를

       사냥하여 먹고있는모습이다 낙엽이나 고목껍질속에서 은신처를 마련하고  겨울을 난다.

       암컷의몸은 갈색바탕에 검은무늬가 많다 . 수컷은 배가길고 가운데는 흑갈쌕무늬 그양쪽으로

       노란무늬가 세로로 있다. 개체수나 사는곳이 다르므로 변이가 심하다

 

 

 

 

 

 

 

      은희광사진가와 6월 암흰깡충거미<깡충거미과> 

      2019년1월28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