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왕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65.

ehkoang은희광 2018. 11. 7. 17:57

          은희광사진가와 왕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65.

          왕귀뚜라미<귀뚜라미과>

          우리가살아가는 집주위에서 언제나 울음 소리를 들어볼수있고 밤이되면

          주위에나와 활동하는모습도 볼수있는귀뚜라미이다

           크기--26--40mm.   사는곳 ---들판.마을근처 . 풀밭.

           나타나는시기--8 --11월 .   겨울잠 ---알.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

           창문넘어로 고요한밤 귀전에 들려오는  귀뚜라미  울음소리   아  가을인가보다.

           가을밤에 서글프게우는 대표적인 귀뚜라미 이다.릴리릴리 릴리리.....하며운다 .

           머리위에 흰색 띠 두줄이 눈섭처럼그어져있고 앞다리의 종아리 마디에 귀가있다

           우리나라 풀숲 가을밤을 대표하는 왕귀뚜라미 울음 소리따라 발길이  한거름 두거름 옮겨진다 .

 

 

 

 

 

       은희광사진가와 왕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65.

        2018년8월7일 일탄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