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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광사진가와 어리호박벌 꿀벌과이야기 663.

ehkoang은희광 2018. 10. 28. 16:52

       은희광사진가와 어리호박벌 꿀벌과이야기 663.

       어리호박벌-꿀벌과

       우리주변 산과들의 초원지대의 풀숲 작은 꽃이지만  향기로운 꽃에는 찻아들며

       달콥함을 좋아하는 호박벌이다   어른벌레는 5월경부터 늦은 가을 10월경까지도

      향기나는꽃이면 자주눈에 보이며 열심히 먹이활동하는것을 볼수있다

       몸길이는 약20mm이며 몸은 검은색이며 머리방패와그위쪽의 삼각무늬.큰턱. 밑부분의

       무늬  더듬이의 자루마디등은 담황색이다.날개는 검은 색으로 흑자색의 광택이난다.

        머리 가슴의밑면 배와다리에는 검은색 흑갈색의 긴털이 촘촘하고 정수리와 배등판은

       털은 길이가 짧다. 공중에서 정지 비행하며 암컷을찻아 짝짓기를 한다.

       암컷은 흙벽의구멍을뚫고 새끼를키운다.

 

 

 

 

 

 

 

 

      은희광사진가와 어리호박벌 꿀벌과이야기 663.

      2018년1월19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