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땅강아지 땅강아지과이야기 658.

ehkoang은희광 2018. 10. 16. 22:18

    은희광사진가와 땅강아지 땅강아지과이야기 658.

    땅강아지-땅강아지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주변 습지.경작지 풀밭 논둑에 살고 어른벌레는

    봄부터 늦은가을  농사철이 끝나갈때까지 땅을파다보면 연중 볼수있다.

    성충의 몸길이는 30-35mm이며 몸은 암갈색 또는옅은갈색 검은갈색  사는곳에따라

    색의변이가 많다 삽 모양으로생긴 앞다리을 이용해 흙을파고 땅속에서 생활한다.

    앞날개는 배가운데에 달하고 뒷날개가 발달하여 잘 날아다니며 야간에는 불빛에도 모여든다.

    애벌레 또는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 땅속에서 풀뿌리나 곤충을 먹는 잡식성이다.

 

 

 

 

 

 

  은희광사진가와 땅강아지 땅강아지과이야기 658.

   2018년 10월3일  읠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