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8월참매미 매미과이야기 655.

ehkoang은희광 2018. 9. 26. 17:20

     은희광사진가와 8월참매미 매미과이야기 655.

     참매미-매미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한나절 뜨거운 햇볓이 내려쪼이는날  길거리 가로수

     공원의욱어진나무숲에서 요란스럽게 더위를 알려주는 매미소리의주인공이다 .

      평지숲과 가로수에서 볼수있고  어른벌레는 7-9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약33mm날개끝까지 길이는 약58mm이다 .몸은 녹색 바탕에 검은 색의 무늬가

     있으며 앞날개는 긴편이다 ..맴맴맴맴 하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노래를 부르는 매미이다

     울때는 날개을 약간 벌리고 배을위로 올리면서 소리을 내고 울음이 끝나면  재빨리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몸에는 희끗 희끗한 가루가묻어있는 종도많다 주로 벗나무.

      감나무.배나무등에서 즙을 빨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8월참매미 매미과이야기 655.

      2018년 9월24일 일탄 은희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