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길앞잡이 길앞잡이과이야기 652.

ehkoang은희광 2018. 9. 24. 20:19

          은희광사진가와 길앞잡이  길앞잡이과이야기 652.

         길앞잡이-길앞잡이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길위에서  낮은산지의 길주변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곤충 화려한 아름다운  무늬을가진  길앞잡이이다

         나타나는시기 어른벌레는 4월경부터  낙엽이물들어가며지는 10알경까지

         가끔 등산로 좁은 산길에서 볼수있다 .  성충의 몸길이는 18-20mm이며

         산길이나 숲이욱어진 좁은길을가다보면 사람앞에서 길을 안내하듯 날아가거나

         뛰어가는모습이 마치 나을따라오세요하며 가는것처럼보여  길앞잡이라는

         이름이 붙여젔다 .등족은 금빛이도는 녹색.붉은색의 광택이 있고 딱지날개위에는

         여러가지의 색의 가로무늬가 있어서 몹시 화려하다.  머리는녹청색이고 윗입술은

         엷은황색이며 몸의아랫면과  다리도 금속 광택이 난다. 우리나라에는 가슴과 딱지날개가

         부분적으로 보라빛인것과  구리빛이 나는것이있다

 

 

 

 

 

 

 

 

       은희광사진가와 길앞잡이  길앞잡이과이야기   652.

        2018년9월24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