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줄연두게거미과 게거미과이야기600.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인가 정원.길가의 욱어진풀숲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간다 .
풀위나아래에서 그리고 숨을만한곳이 있으면 몸을숨기고 있다가 작은곤충이오면은
잡아먹는육식성 곤충 연두게거미이다 .숨어있는곳에따라 약간의변이도 있을수있다
어른벌레의 크기는 암컷이 10 ㅡ13mm 이며 수컷은 8 ㅡ10mm이다.
다리는 암수가모두 옅거나 짙은 녹색을나타내며 첫째와둘째다리가길고 튼튼한편이다
줄연두게거미 이거미는 개미취꽃술에숨어 있으며 먹이 사냥을하고있다
꿀벌이 꿀을찻아 꽃술에날아들었지만 아차 아니 해여나지못할 거미의 발에붙잡이고
말았다 거미는 그순간을 놓이지 않고 덥석 강한이로 꽃등에을 물고 놓이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쓰며 등에의 몸을조여온다 등에는더이상 발버등을 처보아도 살아날
기운이 없어 날개을느러트리고 다리을 뻗는다 .
하나둘 포기하는 꽃등에 생과사의 갈림 길에서 연두거미의 먹이가 되여버렀다
은희광사진가와 줄연두게거미과 게거미과이야기 600.
2018년8월13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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