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의 저 흰구름처럼 떠나가고 싶읍니다ehk4848
저 떠오른 해가 지기전에
남은세월이 물처럼 흘러가기전에
마음속에 함께하는 뜨거운 사랑을 하고싶읍니다?
푸른하늘에 아무런 방해없이 손잡고 떠나가는
흰구름처럼 거침없이 떠나가고 싶읍니다
한세월 왔다가는 인생길에 남기는 삶이 후해없도록
사랑을 함께 나누며 떠나가고 싶읍니다
2018년3월7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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