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9월 엉겅퀴꽃과깃동잠자리잠자리과이야기 538.
깃동잠자리<잠자리과>
할아버지댁으로 여름방학을하여 친구들이랑 자연생태학겸 숙제하려 놀러갓다.
시골이라 논두렁엔 메뚜기도 있고 잠자리도 많이 날아다닌다
논가운데 방죽.농수로. 논주변에서 살고 6월초순 11월에 볼수 있다.
배길이는 25-30mm 뒷날개길이는 27-36mm이다. 미성숙일때는 등황색 바탕에검은색
무늬가선명한데 특히 배마디양쪽에굵고 건은무늬가 뚜렀하다.
수컷은 성숙하면 몸전체가 적갈색으로 변해 배마디가 얼룩얼룩 한 검은색 검은색 무뉘가 선명치 못하다.
암컷은 몸전체가 등황색으로 배마디의 검은색무늬가 뚜렀하며 배밑부분에 흰가루분이 나타나서
회색빛를 띤다 .짝짓기가 끝난후 암수는 연결한채로 공중에서 알을뿌리듯 타공 산란한다.
과
은희광사진가와 9월 엉겅퀴꽃과깃동잠자리잠자리과이야기 538.
2017년12월12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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