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수컷 메뚜기과이야기 496.

ehkoang은희광 2017. 7. 25. 18:55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수컷  메뚜기과이야기 496.

     방아깨비수컷 -메뚜기과

     우리가살아가는곳 자연의생태계 풀숲에는 뛰고 날으고  기여가는 많은 곤충들이

     저마다특이하게 먹이활동하며  종의번식을위해 울고 지저귀고 페로몬을 방출하고 특유의냄새을

     흘러 암컷이 .수컷이 찻아와 짝짓기를하고  산란을하고 종을번식하여 집단생활에 들어가는

     곤충들은  이제 저지대 풀숲에서 성충이되기위해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어른벌레는7월중순경이면  먹이활동을 잘하여 통통하게 살이올라 암컷은 이제 산란기에들어간다

      몸길이는수컷이 40 -50mm암컷이 70 ㅡ80mm   방아깨비는 녹색형이 보통이지만 . 갈색형

      또는 적색형 .줄무늬형도 사는지역에따라 변이가있다 .수컷은  몸집이 작고 연약하며 뒷다리가 짧다.

      또 머리와 앞가슴 등판이 거의 직선모양으로 편평하며 방아깨비와 짝짓기를하는 수컷이다

      식물의 잎에 붙어서 위장을 잘하고 천적의눈을 잘피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수컷 메뚜기과이야기 496.

    2017년7월2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