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7월 사슴벌레 사슴벌레과이야기 495.

ehkoang은희광 2017. 7. 23. 14:37

은희광사진가와7월 사슴벌레  사슴벌레과이야기 495.

사슴벌레 사슴벌레과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산지의 자연의생태계 욱어진 참나무숲에서 나 볼수있는

사슴뿔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사슴벌레이다 .

몸의길이는 수컷은 27 -51mm이며  몸의색깔은  적깔색과 흑갈색으로 광택도 있으나

금년에 태여난개체는  금빛이도은 짧은 털로  덮여있어 보기에도 아름다운 곤충이다

우리들이 5월중순부터  9월까지 산행을했을때  참나무가욱어진숲을 간다면  참나무 상처난곳에는

수액이 흘러내려 많은 곤충들이 수액을빨고 있다 .벌과 나비 풍뎅이   하늘소같은 곤충들이 수액을빠느라

여기서도 다툼이 일어나기도한다 . 사슴벌레는 대형과 소형으로 구별되여있다  

대형의몸이큰개체는 큰턱을가져  우람하여 더욱멎있다 . 밤에는 불빛에도 날아오는데 개체는 암컷들이다

애벌레들은  어른벌레가 되기위하여  2 -3년의세월을  나무썪은속에서  살다가나온다

 

 

 

 

 

 

 

 

                                                     은희광사진가와7월 사슴벌레  사슴벌레과 3.

 

 

 

 

 

은희광사진가와7월 사슴벌레  사슴벌레과이야기 495.

2017년7월2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