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491.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풀숲이나 농가나 .농사을짓는 경작지. 야산의 벗나무
뽕나무.등에서 살아간다. 어른벌레는 몸길이가 10--12mm이며 몸의등면은
광택이나는 초록색이며 검은점들이 흩어져있다
아랫면은 황록색이며 때로는 가을철에 몸색깔이 황갈색으로 변하기도한다,
머리는평평한 오각형이다. 앞가슴등판은 옆가장자리의 가운데부분이 세모꼴로 돌출하었으며
전체가원만하게불룩하다.작은방페판은크고 반초시의2/3에달하며 가운데가불룩하다.
반초시의 혁질부는 바깥 가장자리가 초록색이고 나머지는 적갈색이다
은희광사진가와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491
2017년7월11일 은희광작성.
'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희광사진가와 7월 대왕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493 (0) | 2017.07.17 |
---|---|
은희광사진가와 7월 대왕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492. (0) | 2017.07.17 |
은희광사진가와 7월 왕빗살방아벌레 방아벌레과이야기 490. (0) | 2017.07.09 |
은희광사진가와 엉겅퀴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89. (0) | 2017.07.07 |
은희광사진가와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488. (0) | 201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