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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광사진가와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491

ehkoang은희광 2017. 7. 11. 22:18

은희광사진가와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491.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풀숲이나  농가나 .농사을짓는 경작지. 야산의 벗나무

   뽕나무.등에서 살아간다. 어른벌레는 몸길이가 10--12mm이며  몸의등면은

   광택이나는 초록색이며  검은점들이 흩어져있다

   아랫면은  황록색이며 때로는  가을철에 몸색깔이 황갈색으로 변하기도한다,

   머리는평평한 오각형이다. 앞가슴등판은 옆가장자리의 가운데부분이 세모꼴로 돌출하었으며

   전체가원만하게불룩하다.작은방페판은크고 반초시의2/3에달하며 가운데가불룩하다.

   반초시의 혁질부는 바깥 가장자리가  초록색이고 나머지는 적갈색이다

 

 

 

 

 

 

 

 

 

 

    은희광사진가와 갈색날개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491

     2017년7월11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