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엉겅퀴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89.

ehkoang은희광 2017. 7. 7. 17:59

    은희광사진가와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89.   

    장수말벌-말벌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산기슭이나  주변의 집가까운 작은나무숲속에나

    집근처 처마밑에도 집을짓고  살아가는 무서운  장수말벌이다 .

    어른벌레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땅속이나 나뭇가지에 큰집을짓는 다.

    몸길이는 37-44mm이며 몸에는 갈색 황갈색 잔털이빽빽이 나있고  배에는 황갈색의 긴털이

    성기계나있다 .머리는갈색인데 홀눈부근과 큰턱의"끝부분은 적갈색이다. 늦은가을 10월경이면

    그많은 장수말벌  함께했던 무리들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둥굴고 커다란 집만그자리에 남아 있다

    집단으로 생활했던 무리들은 찬바람이오는 가을에 해체되고  짝짓기한 암컷은 굵은고목의

    빈공간속에서  겨울을보낸다 .우리나라 벌중에서  가장큰종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하여

    한방 쏘이면 심한상처을 입고 많이쏘이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은희광사진가와 5월 엉겅퀴꽃과 장수말벌 <말벌과>1.

 

 

 

 

 

 

 

 

은희광사진가와 5월 엉겅퀴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89.

2017년7월7일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