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6월엉겅퀴꽃과호랑나비 호랑나비과이야기 480.

은희광사진가와 6월엉겅퀴꽃과호랑나비 호랑나비과이야기 480.

    호랑나비<호랑나비과>

    크기 --67---125mm.    사는곳 --마을근교. 욱어진 숲 . 들판.

    나타나는시기 --4---9월 .   겨울잠 ---번데기.  탈바꿈--완전탈바꿈.

    우리주변  산과들  공원에서도 볼수있는  친근한  호랑나비이다.

    풀숲을 가다가보면 꽃이 아름다워 발거름을 멈춘다 주변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오는

    바람타고 한들거리는데 벌나비가 이리저리 옮겨가며 꿀을빨아 먹는다. 탱자 나무나 산초나무 

    아니라도 요즘은  향기가있는 나무꽃이나 들꽃에게도 많이모이지만 박주가리꽃이 있는곳에는

    어김없이 호랑나비가  나타난다  .

    요즘은  꽃들이 향기가좋아  우리나라 무궁화꽃에도 긴꼬리제비나비  호랑나비  큰종류들이  많이

    모여들어 꿀을빤다.  향기가 있는 운향과 식물이 호랑나비 애벌레의먹이 식물이기때문이다.

    우리눈에는  무척  아름다운  호랑나비인데 다른곤충들의눈엔  뱀처럼 무섭게  보이는가보다

    호랑나비 봄형 여름형에비해 작고 노란빛이많다. 호랑나비 여름형 봄형보다크고 검은색이짙다.

    2017년 6월17일 은희광작성.

 

 

 

 

 

 

 

 

 

 

 

        은희광사진가와 6월엉겅퀴꽃과호랑나비 호랑나비과이야기 480.

        2017년6월17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