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6월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479.

ehkoang은희광 2017. 6. 17. 21:24

은희광사진가와6월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479.

    파리매---파리매과

    파리매의 크기는--20--28mm.  사는곳---들판 개울가.   나타나는시기---7--8월.

    겨울잠---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우리주변의 풀숲 어데을가도 볼수있는 사냥잘하는 파리매이다 날아다니는 곤충을

    공중에서 낚아채며 사냥하는 것이 마치 매가사냥하는 법과같다 하여 파리매라고 불은

    이름이라고들한다 어른벌레 성충들은 몸에 털이많고 눈도 부리부리해서 무서운 느낌도들고

    무서운사냥꾼답다. 수컷은 꼬리끝에 흰색 털다발이 있으며  암컷은 꼬리끝의 2마디가 청람색 광택이난다

    사냥한 먹이를 먹으면서도 암컷과 짝짓기 하는모습도 자주  볼수있는 풀숲이다

    저녁무렵이면   모두  잠자리 찻아  내려와  풀숲에서   조용히 붙어잔다  지나가는곤충도

    낚아채며  사냥을한다   경개심이 강하여  바람소리에도  민감한  반응을보인다

 

 

 

 

 

 

 

   은희광사진가와6월 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479.

    2017년 6월1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