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6월 등얼룩풍뎅이 풍뎅이과

ehkoang은희광 2017. 6. 13. 20:12

은희광사진가와 6월 등얼룩풍뎅이 풍뎅이과

 등얼룩풍뎅이-풍뎅이과.

 우리가 살아가는 초원의풀숲 강뚝 밭뚝.풀숲에서 먹이활동하며 낮은산 비탈  지대에살고

 6-8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8-13mm이며 연노랑 풍뎅이와 비슷하지만 앞가슴등판의 점무늬가

 더 뚜렀하다.딱지날개에 얼룩무늬가 나타나지만 개체마다 사는곳에따라  변이가 많고 몸 전체가

 검은색인것도 있다  나뭇잎을 갈가먹다가도 자기의몸이 위태롭거나 적을만나면 뒷다리을

 쳐들고 방어을하며 흔들어보이고   잠시동안 죽은척 꼼작도하지않는다

 애벌레는 당속에서 식물의뿌리을 갉아먹으며 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6월 등얼룩풍뎅이 풍뎅이과이야기

     2017년6월1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