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목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327.

ehkoang은희광 2016. 7. 22. 14:33

   은희광사진가와 목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327.

   우리가 살아가는 대자연의 생태계에는  변해가는 계절에 따라 죽어가고 잉태한 것들이

   새생명으로 다시 태여나고 풀숲에 살아가는 곤충들의 공존의 생활이 더욱 활발해져가며

    날으고 뛰고 성충으로서  각자의 생활에 여념이없는시기  목하늘소는 숲에서  살고

    6월과 8월에 활동한다 . 목하늘소의 몸길이는 15--30mm이며  몸통은  흑갈색 바탕에

    딱지날게에는 작은 점무늬가 촘촘히 나있으며 주로 나무줄기나 지면위에 기어다닌다 .

    턱이 무척강하고 무늬가 나무껍질 색깔을닮아 눈에 잘띄지않는다 .

    크기 -15--30mm.사는곳-숲. 나타나는시기-6-8월.겨울잠-애벌레.탈바꿈-완전탈바꿈.

    애벌래에서 성충으로 탄생하는데 3년에서 4년이상  걸린다고 한다

    목하늘소의먹이식물은  사시나무.버드나무류 등이다.

 

 

 

 

 

 

 

 

 

   은희광사진가와 목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327.

   2016년7월2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