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고려먼지벌레 딱정벌레과이야기 325

ehkoang은희광 2016. 7. 18. 20:39

     은희광사진가와고려먼지벌레 딱정벌레과이야기 325

    딱정벌레과 고려먼지벌레이다

    짝짓기를 하면서도 이동하는속도가 빠르게 움직이여  촬영하기가 그리 쉽지많은 아니하었다 .

    모래땅을 앞발로 파고 들어 가기도한고  한참동안 파놓은구덩이에서에서 휴식을취하고 다시

    이동하는  특이한 행동을 하면서가는 곤충의 짝짓기모습이  그리쉽게 지여지지을 않이하었다 ..

    고려먼지벌레-딱정벌레과<짝짓기모습>2

    계곡의습지 주변의돌밑이나  썩은나무밑에 숨어살고  어른벌레는 6-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8.5-10mm이며 몸전체가 검은색으로 광택이난다 .

    겹눈은 앞으로 툭불거져나왔고  딱지날개에는 8줄의넓이가 매우좁은홈이있다 .

    더듬이와 다리는 황갈색이다

 

 

 

 

 

 

 

          은희광사진가와고려먼지벌레 딱정벌레과이야기 325

           2016년 7월1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