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16년의 새해을 맞이 하었읍니다
찬바람이 휘몰아치는 차가운 엄동설안 오늘도 고운 닉네임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
많은세월이 바람에 밀려가듯이 한해동안 정을함께 나누며 주고 받았던
안부인사 속에서도 그얼굴을 생각하며 기쁨도 때론 행복하다는것을 마음속에
담았답니다 . 가까운곳에 게시고 만날수있다면 달려가 길거리에서
자판기 커피라도 주고받고 못다한 이야기을 나누고 싶었답니다..
뵈울수없는 마음 달래며 우리회원님들의 가정 편안과 행복 축복받은 건강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며 바라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6년 1월4일 자로 카페 이름을 <은희광사진가의꽃과나비 로 사용합니다 >
오고 가실때 카페 이름 혼동하시는 일없도록 하시고 지난해와 같이 회원님
물심양면으로 카페 발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6년 1월4일 카페지기 은희광 작성
2016년 1월4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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