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분홍다리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169.

ehkoang은희광 2015. 8. 27. 20:31

       은희광사진가와 분홍다리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169.

       분홍다리노린재-노린재과이야기 169.

       7월 산길아랫목 곤충들이 좋아하는 꽃  엉겅퀴가 아름답고 예쁘게 피었다 .

       산과 들에나 나와야 꽃을보며  엉겅퀴꽃을 찻아날아오는  곤충들이 바쁘게움직인다 .

       몸의 길이는 17~20mm. 몸이 선녹색이고 금속 광택이 있는 아름다운 종이나, 죽은 후에는 암녹색이 되고

       광택도 사라진다. 앞가슴등판의 옆모서리는 약간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고 그 선단부의 뒤쪽이 비스듬히

       절단되어 있으며 위 끝은 날카롭고 뾰족하다. 옆가장자리는 적갈색으로 둘러져 있고, 앞옆가장자리는 작고

       가는 톱니 모양이다. 작은방패판과 반시초는 금록색이고 그 둘레와 시맥은 가늘게 갈색이다.

       여러가지활엽수의즙을빨아먹는다 주로 7-9월산지나 들판에서 볼수있다

 

 

 

 

 

 

 

 

 

 

 

 

 

        은희광사진가와 분홍다리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169.

        2015년8월27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