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생화,1.

중랑천 흰여뀌꽃 <마디풀과>

ehkoang은희광 2011. 11. 28. 12:11

 

 

 

 

 

 

 

                <중랑천 흰여뀌꽃와은보라빛 2011년 9월5일 중랑천 창동교상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흰여뀌꽃-마디풀과.

     우리주변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60-10cm높이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양끝이 좁으며 다소 두껍고 가장자리부근과딋면 잎맥 위에거센털이있다 .

     줄기을 둘려싼 턱잎은 맥이 있으며 막질이고 가장자리의긴털은 딱딱하다.

     7-8월에 가지끝의 수상꽃차레에자잘한 흰색꽃이모여달린다 수과열매는 세모지거나 랜즈모양이며

     광택이있다<자료 송기영윤주복야생화찻기에서>

     2011년 11월28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