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잎벌레잠자리

중랑천 풀잠자리<풀잠자리아목>

ehkoang은희광 2011. 8. 14. 10:13

 

 

 

 

 

 

 

       중랑천 풀잠자리<풀잠자리아목>2011년 7월23일 중랑천 녹천교상류둔치길에서은보라빛촬영>

      풀잠자리-풀잠자리아목.

      크기는 다양하고 몸은 연하며  씹는입이 잘발달되여있다..

      더듬이는 일방적으로 길고 많은 마디로 이루워 있으며 .염주모양.채찍모양등 여러가지가 있다.

       또 잘 발달된 겹눈을 가지고있고 홑눈은 3개이거나 없다. 막질로된 2쌍의날개는 날개맥이나 크기가

      비슷하고 쉴때는 지벙모양으로 몸위로 접어둔다. 애벌레는 다양한 모습이고 때때로 애벌레의 항문에서

      토해낸 견사로 지은 고치속에있다 <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2011년 8월14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