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밀잠자리와은보라빛모습 -잠자리과-2011년 8월6일 중랑천창동교상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밀잠자리-잠자리과.
사는곳.늪.능수로 냇가 방죽 하천에서 살고 4월중순-10월에볼수있는잠자리이다.
배길이는 34-40mm뒷날개길이는 40-43mm이다. 미성숙 개체는 암수모구 황갈색 바탕에검은
색무늬가 있다. 성숙한수컷의뒷머리에는 흑갈색이고 이마혹은 검은색인데 이마의 위아래입술은
희항색 눈은희청색이된다. 가슴과배는 전체의회색 바탕에 흰가루분이덮여있다 .
성숙한 암컷은 녹색을띈짙은 황갈색으로 배마디좌우의검은 무늬가 더욱짙어진다 .
암컷은 혼자서 타수산란을한다.<자료김정환님의곤충도감에서 >
2011년 8월10일 은보라빛작성.
'중랑천잎벌레잠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랑천에서 밀잠자리와 은보라빛 (0) | 2011.08.12 |
---|---|
중랑천 홀쭉밀잠자리와은보라빛<잠자리과> (0) | 2011.08.12 |
중랑천 주홍곱추잎벌레와은보라빛<잎벌레과> (0) | 2011.07.25 |
중랑천 고추좀잠자리 <잠자리과> (0) | 2010.11.29 |
중랑천 밀잠자리<암컷><잠자리과>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