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잎벌레잠자리

중랑천 밀잠자리와 은보라빛모습<잠자리과>

ehkoang은희광 2011. 8. 10. 10:41

 

 

 

 

 

 

 

 

            <중랑천 밀잠자리와은보라빛모습 -잠자리과-2011년 8월6일 중랑천창동교상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밀잠자리-잠자리과.

          사는곳.늪.능수로 냇가 방죽 하천에서 살고 4월중순-10월에볼수있는잠자리이다.

          배길이는 34-40mm뒷날개길이는 40-43mm이다. 미성숙 개체는 암수모구 황갈색 바탕에검은

          색무늬가 있다.  성숙한수컷의뒷머리에는 흑갈색이고 이마혹은 검은색인데 이마의 위아래입술은

          희항색 눈은희청색이된다. 가슴과배는 전체의회색 바탕에 흰가루분이덮여있다 .

          성숙한 암컷은 녹색을띈짙은 황갈색으로 배마디좌우의검은 무늬가 더욱짙어진다 .

          암컷은 혼자서 타수산란을한다.<자료김정환님의곤충도감에서 >

           2011년 8월10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