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잎벌레잠자리

중랑천 고추좀잠자리 <잠자리과>

ehkoang은희광 2010. 11. 29. 19:36

 

 

 

 

 

              <고추좀잠자리-잠자리과-2010년 10월26일  중랑천 창ㄷ동교상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고추좀잠자리-잠자리과>

          우리 주변 저수지. 농수로. 눞. 물논에. 살고 .6월초순11월하순에 볼수있는 잠자리이다.

          배길이는 24-30mm이며 뒷ㄴ잘개 길이는 26-34mm이다.

          미성숙일때는 몸전체가 등황색이고 옆가슴에는 3줄의 선명한검은 줄무늬가 있다.

          성숙해지면 수컷은 가슴과 머리가 적갈색  배는 빨간색으로 변하고 배마디의검은색 무늬는 뚜렀해진다 .

          성숙한 암컷은 몸전체가 짙은 황갈색으로 변하고 검은색무늬는 더욱 선명해진다.

          온도가 올라가면 미성숙 개체는 고도가높은 서늘한 산속으로 피서를 간다 .

          암컷은 가을에 700-1.000개의 알을낳는다 <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속보...그날 잠자리을 촬영하다가 잠자리목으로 침을꽃고  빨아먹는 큰 모기처럼생긴 곤충을보왔다

           빨아먹는곤충은 대개가 모기종류이다  그러나 모기는 안인것 같았다 .무었일까  궁금...

          2010년 11월29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