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잎벌레잠자리

중랑천 칠성풀잠자리붙이<풀잠자리과>

ehkoang은희광 2010. 7. 28. 13:36

 

 

 

 

 

                      <칠성풀잠자리붙이<풀잠자리과>-2010년 7월14일중랑천 녹천교상류에서 은보라빛촬영>

            칠성풀잠자리붙이-풀잠자리과.

           우리주변 숲과 야산.초원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봄과 가을에 두번 나타난다.

            앞날개 길이는 약 17mm이며 더듬이의사이둥근점 각더듬이아랫면에 사각향무늬 양쪽빰과

           그아랫부분 입까지7개의무늬가있어 칠성이란 이름이붙여젔다.

            하지만 이무늬는 개체에따라 부분적으로 없기도하다. 몸전체가 녹색을띠며 진딧물있는곳에 실에 단

            풍선처럼생긴알들을 20-30개낳는다. 

            알에서 부화된애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으며 성장한다 <자료출처 김정환곤충도감책에서>

             2010년 7월28일  은보라빛작성.